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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번째:제작목적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내리시기 바랍니다.
설계에 앞서 기획자는 사이트의 목적과 그에 적합한 기능성에 대해 분명히 인지해야 합니다. 기능적으로 불편한 점이 있다면 효과적이며
성공적인 사이트라고 할 수 없습니다. 목적하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충분한 기능적 요소를 고려하시기 바랍니다.
두번째:누구를 위해서 만드는가를 심사숙고 하시기 바랍니다.
일반적으로 많은 사이트가 만들어지고 있지만 정작 짧은 작업일정과 정보를 제공할 대상의 충분한 분석의 부족으로 인해 그 기대치를 다하지
못하는 사이트가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. 가장 간단한 논리로 '사용자 위주의 정보구성' 혹은 설계란 말을 우리는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.
그러나 실제로 이 부분을 어떻게 확신적으로 귀하가 설계할 사이트에 적용하게 될까요?
이점에 앞서 다음에 해당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지 않는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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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의
편의성을 먼저 생각하고 있지는 않는가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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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보
제공자의 정보 제공 편의성 만을 생각하고 있지는 않는가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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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다른
사용자에 대한 그룹구분을 하고 그에따른 요구의 균형을
고려하고 있는가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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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번째:어떻게 사용자에게 정보를 전달할 것인가 고려하시기 바랍니다.
기능요소로 정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.
일례로 홈페이지(우리가 메인 페이지라고 말하는)에서 우리는 의미 없이 많은 영역을 이미지로 채워넣고 있습니다. 사용자는 몇 번 보고
질리게 될 이미지 보다는 새로 추가된 정보나 기능적으로 잘 구성되는 디자인을 더 좋아할 것입니다. 메뉴의 첫번째 화면에서도 마찬가지
원리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. 구성되어진 하위메뉴의 설명이나 새로운 갱신사항, 또는 자주 보는 정보의 내용을 보여주는 것이 단순한
이미지를 로딩하면서 사용자가 시간을 낭비하며 고통받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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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보와
기능에 충실한 사이트를 만든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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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
화면에서 많은 정보를 선택할 수 있게 하되, 그룹을 잘 정리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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넓고
얕은 계층구조를 가져간다. |
네번째:사용자를 위한 도움기능을 충분히 설계하시기 바랍니다.
사용자의 이용만족지수가 바로 사용자의 확대와 사이트의 성공여부를 좌우합니다. 개발투자비를 효과적으로 회수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이용에
불편이 없도록 편리성을 제공하여 많은 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. 몇 개월의 제작 기간의 편의를 위해서 몇 년의 업무상
불편을 감수할 필요는 없습니다
- 목적 및 기능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한다.
- 사용자 분석을 통해 그룹을 나누고 그룹별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능을 설계한다.
- 계층구조의 설계 시 넓고 얕은 정보의 구성을 선택한다.
- 사용자가 어느 위치에서 정보를 찾아 들어갔는지 알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한다.
- 어려운 부분에서는 도움기능을 제공한다.
- 한 화면에서 처리될 수 있는 기능성을 메뉴화 시키지 않는다.
※ 제작 프로세스의 이해를 위해서 Site Building Process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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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세한 제작 프로세스에 대해서는 