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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2000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LG전자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B2C Web Visual Identity의 개발을 완료, LGE.COM과 LGE.CO.KR, 그리고 해외지사의 모든 사이트에 적용함으로써 인터넷상의 대고객 글로벌 기업 이미지를 통합하기 시작했습니다. 같은 시기의 E-Business의 특징을 보면 새로운 BM(Business Model)의 계속적인 발생과 그에 따른 소비자의 만족도의 변화, 새로운 변화에 대한 수용 등, 많은 이슈들이 발생했고 이런 상황에서 새롭게 사이트를 기획/설계하는 사람은 '과연 내가 만들 사이트는 얼마의 수명을 가질까?' '고객에겐 어떠한 인터넷서비스가 필요한가? 그리고 그 서비스는 어떠한 모습이어야 할까?' 등의 고민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. 다음은 이와 같은 고민을 해결해 줄 'LGE B2B Web Style Guide'의 기능적인 장점을 기술합니다.
다음은 위와 같은 장점을 위해서 제작적용 및 유지관리 시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.  첫번째 : 제작 전 'LGE B2B Web Style Guide'의 원칙에 대해서 반드시 학습을 해야합니다. LGE B2B 사이트의 효과적인 Identity 통일을 위해서 반드시 본 가이드의 내용을 학습해야 합니다. 일반적으로 여러 용역업체에서 작업하게 되므로 일관성을 유지하는 일은 본 지침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가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. 두번째 : 'LGE B2B Web Style Guide' 적용 후 개선사항을 정기적으로 수렴하여 효과적인 업데이트를 반영해야 합니다. 장기적인 디자인 전략을 위해서 기능적, 감성적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시각적인 변화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며 기능적으로는 개선된 사이트의 성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. 세번째 : 인터넷의 특징에 따른 새로운 구성요소 발생시 Web Visual Identity에 근거한 원칙성을 마련해야 합니다. 새로운 구성요소에 대해서 관리자는 효과적인 원칙성을 제공해야 하며 제작자는 이를 효과적으로 적용해야 합니다. 네번째 : 'LGE B2B Web Style Guide'를 적용, 제작된 사이트는 구축 후 규정사항에 대한 점검을 해야 합니다. LGE B2B VI Guide에서 제공하는 내용이 모든 부분의 발생업무를 다 포괄할 수는 없으나 기본의 원칙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 제작 적용이 완료된 사이트는 본 규정에서 제공하는 Check List를 비교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. 업무의 진행 시 발생되는 예기치 못한 일들에 대해서는 관리자에게 멘트를 하시기 바랍니다. 효과적인 LGE B2B VI Guide의 업데이트를 위해서 자료로 활용되어질 것입니다. ※ 상세한 제작 프로세스에 대해서는 How To Build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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